C-390 내부에 들어가 보니 민간인을 태워야 할 상황을 대비해 좌석에는 산소마스크가 달려 있었다...
들것 등 구급용 장비를 좌석에 탈부착할 수 있어 다양한 임무에 맞는 좌석 운영을 가능하게 했다...
C-390은 2026년까지 총 3대가 전력화될 예정으로 총사업비가 7100억 원에 이른다...
그것은 바로 지난 수십 년 동안 수많은 국가에서 평화와 번영을 추구할 수 있도록 허용된 국제 질서에 기반을 둔 규칙에 대한 공격이었다...
이와 관련해 네투 CEO는 한국에 C-390 정비 권한을 주고 유지·보수·정비(MRO) 기술을 이전하는 등의 내용이 계약에 포함됐다고 밝혔다...
직전 문재인 정부와 반대 방향인 데다 매매가격보다 전셋값이 더 떨어지는 매우 낯선 길이어서 시장이 혼란스러워하고 있다...